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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사진

경주 안압지

 경주 안압지.

처음 가 본 곳인데 내가 생각한 안압지와는 차원이 다른 곳이었다.

난 작은 연못에 물이 흘러갔는 터만을 생각했었느데...

해지기 전에 들어갔었는데 해가 지고나니 사람들이 들어오는데 이곳은 낮보다는 밤에 야경을 구경하러 오는 곳이었나보다.

전문 사진작가처럼 보이는 분들도 많이 보이던데 그 옆에 서서 나도 전문가마냥 삼각대를 세우고 열심히 찍어댔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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